‘전쟁반성’ 오사카평화박물관 개조 위해 휴관_무시무시한 빙고 영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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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의 만행을 소개하는 전시로 유명한 박물관인 '오사카국제 평화센터(피스 오사카)'가 전시 내용 개조를 위해 1일 휴관에 들어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피스 오사카 측이 개조를 거쳐 내년 봄 재개관하면 일본군의 침략 역사와 관련한 전시물은 없어질 전망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피스 오사카는 우익 진영에서 '자학사관'이라는 비판을 제기하는 와중에도 난징(南京)대학살과 항일전쟁 관련 사진과 패널 등을 전시해왔다. 이번 개조는 역사 교육과 관련, '정부의 통일된 견해'를 따르도록 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의 지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일본 문부과학성은 지난 1월 교과서에서 근현대사를 다룰 때 '정부의 통일된 견해'를 존중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검정 기준을 개정했다. 전직 초등학교 교사인 니시노 헤이하치로(68)씨는 지난달 31일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은 가해 책임을 직시해 오지 않았다"고 지적한 뒤 "부정적인 측면이라도 사실일 경우 남기지 않으면 안 된다"며 전시 내용 개조를 비판했다.